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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의 제사 /오늘날 예배 -
한국을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어 보면,,, 모두 한결같이 가인과 아벨의 제사를 오늘날 √ 예배로 이콜화 시켜 설교를 하고 있다. “가인같은 예배를 드리지 말고 아벨과 같은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이 받으신다 ”이렇게 ....설교를 한다. ※ 구약의 제사와 오늘날 예배로 이콜화 시키는 것은 잘 알지못하고 설교하는 목회자이다. 창4장에,,,“살인” 은 최초의 살인이라고 성경은 말한다. 가인이 아벨을 죽인 살인 사건의 배경은 제사 문제였다. 가인 √과 가인의 제물은 하나님이 안받으시고,,, 아벨 √과 아벨의 제물은 받으셨다,,,이 제사 제도가 배경이 돼서 결국 가인이 자기 아우를 죽이고 만다. 창1,2장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창3장에는 인간은 죄인이됐다. 창4장은 죄인된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수 없다. 그 증거는 가인이 살인을 하기전에 하나님이 아시고 “ 얘 가인아~ 네 마음속에 죄가 있구나,,,너는 죄를 더스려라..” 했지만,,, 가인은 살인을 하고 만다. 그것은 √인간이 죄를 지어서 죄인이 아니라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짖는것을 말해준다. - 제사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통로 - 창1,2장 창조(하나님이 만드신 것은 모두 좋았더라) 창3장 아담과 하와가 불순종하여 죄가 들어왔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께 나아갈수 없다. 창4장 하나님께는 죄로 막혀 하나님께 나아갈수 없게됐을 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통로로 “제사제도”를 만드셨다. 구약의 제사는 피(죽음)흘림이다. 짐승이대신죽어 피를 흘려 제사를 드리고 인간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통로를 만드셨다. 이것은 먼훗날 그리스도가 이땅에 오셔서 인간 대신 피흘려 죽으심의 앞선 모형이다. <히브리서기자의 제사에 대한 증언> (히11:4절) ※ 히브리서 기자의 해석을 보면 구약에 제사를 통하여,,, 죄인들이 제사장의 제사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을 하셨으나,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고 이것은 옛 언약이기 때문에 낡아지고 쇠해지고 없어진 것이다. 이제는 대 제사장이신 예수그리스도 께서 자신이 제물이 되시고 ,,,자신이 제사장이 되시고,,, 자신이 죄인이돼서 ,,,단번에 하나님께 드려 주심으로,,, 그를 믿는 자는,,,,새롭고,,,보배롭고 ,,,산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열었다,,,,!!!!이렇게 말한다. ※ 오늘날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통로)은 ‘피흘려 죽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간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 예수를 믿는 믿음”(하나님께 나아가는 통로) 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당당히 나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고, 경배하고, (헌금, 구제, 봉사.....들)그런 은혜를 받은자들의 삶이 ‘예배’ 이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 - 노아의 제사- 아브람의 제사- 성막제도- 성전제도,,,모세율법 --다윗의 언약은,,, 모두 그리스도의 십자가죽으심에 대한 앞선 모형이다. ※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도,,,제사제도를 만들고 성전을 중요시하고 성전 중심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게 하셨는가,,,,? ※ 포로후기(에스라,느헤미야,에스더) 남겨 놓은 자들을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하시고,, ※ 훼파된 성전을 회복하고 성벽을 완성하고 구약이 끝나는가?,,,, 그후 약 400 여년이 지난후 “여자의 후손”(창3:15절)으로 그리스도가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는가,,,??? ※ 구약의 모든 제사,,,,성막,,,,,성전 다윗의 언약을 거쳐 먼훗날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실 앞선모형과 그림자 였기 때문이다. 성경관: 예수님이 직접말씀하신 눅24:44절 “곧 모세의 율법과(오경)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고 말씀하셨다. ※ 가인과 아벨 제사 의 본질은 1) 선택이고 2)믿음이다 이 세상의 사람들은 두 종류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한 사람은 하나님과 교제 하는 사람 : 믿음으로 제사를 드린 아벨 한 사람은 하나님과 교제 하지 않는 사람 : 믿음없이 드린제사 가인 ‘선택’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적 은혜 아래 달려 있다는 것이다. ※ 가인과 아벨의 제사사건 본질은 하나님은 가인은 버리시고 아벨은 선택을 하셨다는 의미이다. 히브리서 기자는 히11:4절에서 가인과 아벨의 제사사건을 아벨의 믿음으로 해석하고, 가인의 불순종으로 해석한다. 교훈: 유다서에서 “...가인의 길을 걷지말자...”이다.(유1:11절) √창3장이후 죄가 들어온 이 세상은 창4장의 살인사건으로 죄인임을 증명하고, 가인과 아벨의 제사 사건은 오늘날 하나님의 선택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그리스도인이 있고, 하나님의 선택을 받지 못한 심판아래 놓여있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통로> ※ 구약의 √제사제도는 죄인된 인간들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통로”를 하나님이 만들어 놓고 도구로 사용 하신 것이다. ※오늘날 하나님께 나가가는 “통로”는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믿음" 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통로 이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믿음" 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게 오늘날 ‘예배’이다. √구약의 제사와 오늘날 예배를 이콜화 시키는 것은 틀린 것이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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