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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관
예수님 믿기 전에는 남편이 내눈앞에 나타나기만 하면 행복했다. 새벽 2시든, 3시든 술을 먹었든지 안먹었든지.... 모든걸 남편이 하는대로 따라하고 시키는대로 살았다 남편은 나의 머리 사령관 이었다. 결과는 = 늘 행복하고 포근했다 예수님 믿고 나서 내가 사령관이 되었다 남편의 죄를 보기시작했고 봉사할때도 남편에게 말하지 않았고 내멋대로 했다 알리지도 않았다 모든걸 말하지않고 속이고 살았다 남편에게 이래라 저래라 지시하고 예수믿고 나의 눈이 밝아져 나는 우리집에 사령관이 되어있었다. 결과는 = 늘 긴장감 스트레스의 삶 생명언어로 말할때 내안에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사령관이 되신다 결과는 = 늘 행복. 평안. 자유가... 사령관의 자리를 삼위일체 하나님께 내어 드리니 상담자요. 치유하는자요 회복 하는 자가 되었다....^^*^^ ---복받은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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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동
2011-12-1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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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찾아왔네요~~ 훌륭한 사역을 하고 계셔서 정말 감동 입니다 가까이 있을때부터 뭔가 큰 일을 할 사람으로 생각했었지요~ 요즘 읽고 있는 책" 천국소녀 아키아나" 를 보고 많이 감동받고 있습니다 이곳에 와서 조용히 책을 가까이 하려고 노력해보려고 해요~~ 영혼을 살리는 일 너무 중요하고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일임에 한영혼이 살아나려면 먼저 언어 부터 변해야 함을 깨닫게 되네요 하나님이 진정 기뻐하시는 사역속에서 날마다 믿음의열매가 많이 맺혀지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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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진
2011-12-2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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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랑하는 권사님 드뎌 찾아오셨군요? 잘계시죠? 보고 싶거든요?---할머니의 은혜를 듬뿍 누리시나요? 권사님 제가 이제는 시간이 좀 한가해요- 대학원도 마쳤고 졸업만 남겨 두고 있어서요 서울오시면 꼭 연락 주셔요- 기다릴께요~전화 몇번 드렸는데 통화가 안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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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동
2012-01-1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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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님 이름이 바뀌었네요 2012년에도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축복의 통로 가 되어서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시는 사랑의사도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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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진
2012-01-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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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오심 전화주세요~~ -권도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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