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 억짜리 집
생명언어 강의한다는 소문을 듣고 별러서 찾아왔다고 한다 신학교 4학년 2명의 여자 한분은 눈두덩이가 시퍼렇게 멍이 들어왔다 다른 한사람에 의해 억지로 끌려왔다고 한다 첫째날 강의를해주고 집에돌아가 남편, 가족들 외출할때 밖에 나가 손을 흔들어 배웅을해주라고 숙제를 줬다 1주일후 2번째 강의를 들으러 왔다 1주일사이에 너무나 많은 변화때문에 정신이 없다고한다 남편은 늘 폭력, 아이들도 날마다 무조건 때린다 이유도 없이 자기 맘에 안들면 무조건 때린다. 체격은 엄청 크다...... 주먹도 무지무지크다 숙제때문에 배웅을 해주었더니 2틀후 남편이 안아달라고 한다 이더운데 안아달라니! ...어이가 없었다 그래도 생명언어 생각하고 안아줬다 이튿날도 출근할때 현관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안아달라고.... 2틀후 오히려 남편이 아내를 안아주었다 상상도 안해본일이라 너무 놀랐다 아무리 좋은것도 작심 3일인 남편 1주일이 넘도록 아내를 안아준다 오래전부터 시어머니가 하든얘기가 있는데 그냥 건성으로 들었었다 생명언어 생각하고 " 어머니 어머니가 하시는말씀이 진심으로 믿어져요" 라고 말하고 배웅을 해드렸다 시어머니왈 아니, 얘가 왜이렇게 변했대? 하면서 3억 짜리 집을 주셨다 (시어머니는 능력있고 돈있고 대단한 사람) 모든 사람은 사랑에 목말라하고 있다 그런데 사랑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있다 생명언어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게 한다. -복받은여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