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복있는 사람은
복받은여자 복 있는 사람은 10년전 진리의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십자가에 못박히기 까지 나를 사랑한 예수님 을 만나고 나서 .... 예수 이름 으로 부르는곳이면 ....예수이름 으로 시키는 일이면.... 한마디 의 이유도 없이 무조건 순종하며 봉사의 삶을 살았다. 호랑이 같은남편의 눈치를 보며..... 어린 자녀들을 하나님이 지켜주실것을 믿으며... 참 부지런히도 교회일을 했다.... 그렇게 열심히 일하다 보니 어느날 엄청난 사실을 발견했다. "어~ 나는 멍 청 하다 복받은 여자네~" 아무것도 모르고 계산하지 않고 시키는 일하다 보니 어느날 엄청난 복을 받은걸 깨달았다... 이후에 보니 많은 사람들은 교회 에서 나 사회 에서나 일을 시키면 돈 계산, 힘든것 계산, 어려운것, 자기 유익이 없는것 계산 ...등등 하는것을 보니 ~ 나는 참 멍청하게 일한것같다 .... 어쨌든 나는" 멍청하다 복받은 여자다 " 몇년전 사람들이 집사님이 왜 멍청하냐~ 앞에 '멍청' 자 빼라~ 하나님이 안기뻐하신다~ 고 간곡히 부탁..... 그래서 나의 닉 네임이 "복 받은 여자 " 다. 오늘 아침 버스를 타고 조카 병원 심방 가는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복있는 사람은 ~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격려의 말" 을 하는 사람이라고 남이 잘되면 " 칭찬해주는 말 " 을 하는 사람 이라고 좋은것들을 보고 시기하지 않고 질투하지 않고 "감사의 말" 을 하는 사람 이라고 지쳐있는 사람에게 " 당신은 할수 있어요" 라고 " 말" 해 주는 사람이라고 주어진 모든 환경에 "감사의 말" 을 하는 사람이라고 악한 환경에 서도 좋은 것을 찾아 "긍정의 말" 을 하는 사람이라고 나무나 꽃을 보고 야! 이쁘다 ! 라고 "말" 하는 사람이라고 바람을 맞으며 야 ! 시원하다 라고 "말" 하는 사람이라고 비를 맞으며 야! 기분이 참 좋다 라고 "말" 하고 태풍도, 바람도, 하나님이 필요 하니까 보내시겠지~ 라고 "말" 하는 사람이라고 가는 곳 마다~ 보는 것 마다~ 참 좋다~ 참 이쁘다 ~멋있다~ 어쩌면 이렇게 오묘하게 생겼을까~ 하고 늘 " 감탄의 말 " 을 하는 사람이라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