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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하나님(2)
어제밤 PD수첩에 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 00 목사님과 아들의 횡령을 발표했다 내 가까이 있는 시청자는 분노하고 하나님이 어디있냐! &*^%&$^%^^% 고 억울해 한다. 가만히 듣고만 있었다 새벽 5시 새벽을 깨우는 전화가 왔다 조카가 광명 경찰서에 술먹고 직원을 때려서 수갑을 차고 있다고 한다 손이 아프고, 가족 에게 연락도 못하고 핸드폰 밧데리도 다 떨어져 간다...고 불안해 구조를 요청 하는 급한 소리........... 순간 깨달아 지는 것이 있다 마음에 들려 오는 소리가 있다 이세상에 혼자 살면 생각대로 살고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면 된다. 그러나 나라를 이루고 여러 사람이 함께 사는 세 상이니 법이 없으면 모든사람이 질서 있게 평화롭게 살수 없다 그래서 법을 정해 놓고 나라가 움직여 간다. 거기에 법을 어기면 그에 맞게 개인의 경제적 손해, 육체적 손해, 마음의 손해 를 보게 된다 법을 어긴 댓가를 치르는 것이다. 마찬 가지로 처음에 언급한 두분의 공인도 하나님은 안보이지만 말씀으로 살아 계시고 성경에 믿는자들이 살아가야할 법을 정해 놓으셨다 그리고 그 법을 벗어나면 각자가 정신적고통, 경제적손해, 육체적인 손해로 댓가를 치르게 된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에 그런 수모와 수치를 당하는 것이다. 법을 어긴 댓가의 수모와 수치는 하나님이 주신게 아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 했기 때문에 댓가를 치르는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법을 떠나 죄를 짖고 고통 당하는것을 불쌍히 여기시고 찾아 오셔서 구원해 주신다. 그것은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증명 하는것이다. --복있는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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