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2-03-05 (월)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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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인도 하셨다 많은 신앙인들은 하나님이 사업장을 인도하셨다~ 고 감사를 드린다 몇년이 안되어 가게 가 안돼서 빚을 지고 가게를 문닫는 사람도 많다 ................................................ 권사님 한분이 가게 자리를 보러 다니는데 봐두었던 자리보다 더 싸고 좋은 곳이 있다 하나님이 인도 하셨다~ 고 좋아한다 그 가게는 계약은 해놓고 7개월동안 문을 열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우리는 하나님이 인도하셨다~ 해놓고 머지않아 고난을 당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본다 대부분은 내가 생각하고 정한것이지 하나님이 인도 한것은 아니다 내가 정한길에 하나님이 도와 주시므로 어느곳이던,  어떤 상황이던 하나님 말씀과  함께 이겨 나가는것이다 풀어 나가는것이다 하나님과 함께    ---권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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