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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한여자
부부가 집문제로 계속 갈등을 한다 나는 현재 상태에서 상황이 이끄는대로 예스?냐 노?냐 하고 단순하게 결정한다 남편은 좀더 어떻게 해볼까? 하고 노심초사 한다 결정했다가도 또 다른 생각을 하기를 반복 잠을 못자고 고민을 한다 두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은가 보다........ 여보 당신이 말한 길도 맞아요 (먼저 편돼주기) "주라~ 그리하면..."(눅6:38) 그런데 내가 말한 길도 맞아요 (내할말알리기) 길이란 누구든 생각하는대로 길이 되기 때문이다 그치만 당신뜻 따를게요....(양보해주기) 당신 건강생각해서 (소중함 알리기) 속히 결정 하세요 "생명언어" 의 비밀을 모랐다면 남편은 = 쫌생이--> 변덕쟁이--> 꼼꼼쟁이--> 깝깝쟁이...에구 속터져.... 나 = 일도 결정을 잘하는사람--> 시원시원한사람--> 심플한사람... "생명언어" 는 어려운 문제를 우^와 하게 풀어 간다 --복받은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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