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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변하고 있다 <칭찬>
정말 부드러워 졌다 그전엔 히틀러였는데 이전부터도 하나님께서 작업을 해 오셨지만 이번 칭찬언어를 하면서 확실하게 견고하게 해 주시는것 같다 전화해서 칭찬을 했더니 사람이 죽으려면 마음이 변한다고 하는데 내가 왜 이러는지모르겠다~고 한다 6일째..큰딸 학교에 갔다오면 컴퓨터 먼저 하던 아이가 책상에 앉아 숙제부터 한다 7일째.....큰딸..... 엄마 걱정 시키는 일은 안하겠다고 약속했다. ● 칭찬의 말을 하고 그 느낌 과 결과를 기록해 보라. 1일째.....남편의 미소를 보며 내마음이 편안해졌다 집에와서 남편이 무슨 불평의 언어를 하기전에 내가 먼저 칭찬의 언어로 말을하니 불평의 언어가 줄어들고 집안이 평안해지는걸 느낀다 2일째...첫째의 말투 때문에 맘이 아팠었는데 첫째의 말이 부드러워지니 이일 또한 내마음이 편안해 지는걸 느낀다 3일째...칭찬언어 때문에 요즘은 둘째한테 맛있는 음식을 많이 얻어 먹는다 4일째.....셋쨋딸이 어깨를 자주 주물러 준다 칭찬 받으려고 칭찬언어는 나를 행복하게 한다. 5일째....우리집 히틀러가 확실히 변하고 있다 그리고 나보고 변했다고 한다 이렇게 행복한 칭찬언어를 공부시켜 주시니 전도사님 참으로 고맙고 감 사합니다 6일째......큰딸이 학교에 다녀와서 책상앞에 앉아 있길래 영어일기나 쓰나보다 했는데 숙제를 한다며 공부를 하고 있어서 칭찬언어의 위력을 새삼 느꼈습니다 숙제부터 하고 복습하고 예습하고 놀아라 매번 말해도 내입만 아프 더니 칭찬을 하고 나니 스스로 하는걸 보고 새삼 칭찬언어의 위력을 알았습니다 7일째......이러이러한 일은 엄마가 걱정한다 하지 말아라 라고 했는데 이제 딸이 먼저 엄마 걱정하지마 엄마 걱정 시키는 일은 안할께 한다 전도사님 칭찬언어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것 같아요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체험을 하니까 공부도 다 하기전에 이곳에 교포들에게 자꾸 알려주고 싶어요 그래도 괜챦을까요 전도사님? 행복전도사님 또 소식 전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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