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ㆍ작성일 2011-07-20 (수)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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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 마트에서 물건을 고르고 계산을 하려고 하는데 내뒤에 누가 바짝 붙어있다 내가움직이지못해 비~틀~했다 뒤에서계신 우~와~한 아주머니 아!, 미안합니다 나는 얼른 뒤돌아 보며 아, 제가 미안한것 같은데요~? 아주머니 : 아이구 말을 어쩜그리 예쁘게 하셔요~~~~ 아,  네................... 알고 질때, 알고 용서할때, 알고 내탓이요~ 할때 하나님의 행복을 누린다

N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237	여호와는 네게 복을주시고	관리자	2011-12-31	460
236	소망의 항구	관리자	2011-12-31	391
235	중학생자살	관리자	2011-12-31	352
234	복된삶(1)		2011-12-26	303
233	태산같은 믿음		2011-12-23	355
232	하나님 의 도구		2011-12-23	365
231	사령관 [4]		2011-10-30	449
230	'씨' [3]		2011-10-29	480
229	'보람' 있는일...		2011-10-29	414
228	사랑의 알약		2011-10-29	355
227	하나님의 손		2011-10-20	374
226	떠남		2011-10-20	337
225	파닥~파닥~ 가슴뛰는소리 [2]		2011-09-28	347
224	꽃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		2011-09-05	433
223	친정엄마 [2]		2011-09-01	434
222	목숨건 사랑의 점프		2011-08-12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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