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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된일.......?
며칠째 아들과 돈문제로 관계가 웬수의 관계가되어 기도를 부탁하는 권사님.......... 갑자기 집이 경매로 넘어가게 됐다 아들의 잘못으로 호미로 막을것을 가래로 막았다 관계는 악화로 치닫고............... 70세가 훨씬 넘은 부모가 자식에게 입에 담지못할 저주의 말들 공갈, 협박, 무시, 위협...... 50 이 다되가는 자식은 엄마에게 참아 입에 담아서는 안될 말들로...... 이가정의 싸움은 자식과 부모와의 관계가 아니라....돈이 목적이었다.......... 전화가 왔다 기도해 줘서 일이 잘됐다구...감사하다고 하나님께 회개하고 돈은 없어졌지만 일이 끝났으니 마음이 홀가분하다 분한 마음도 없어졌다.........고 권사님 ~ 정말 며칠동안 애쓰셨어요 큰일을 겪었으니 앞으로 좋은 일이 있을거예요~ 하나님께 회개하셔서 일이 잘됐다 하시니.... 참 잘하셨네요 아드님에게도 저주의 말들을 한것을 미안하다고 하고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말고 잘지내자 하고 풀으셔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기뻐 하세요........ 권사님 왈 ~ 에구!, 싫어요!, 나는 이제 아들 얼굴 보기도 싫어요 아들얼굴만 보면 나에게 한것 때문에 소름이 끼쳐요............. 과연 일이 해결된것일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니라면 해결됐다~ 고 볼수도??????????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 모르는 많은 믿음이 좋은 사람들때문에 하나님은 가슴은 찢어지게 아프실것 같다. --복받은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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