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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언어를하고나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음 받은 존재이다 그분은 말씀(말) 으로 피조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이시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바된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신성이 깃들어 있기에 언어에 따라 살릴수도 죽일수도 있는 존재임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생명언어의 실천은 말하는 나 자신부터 더 나은 변화를 촉구하게 되고 아울러 상대방(가족, 이웃) 을 살리는 힘과 새롭게 하는 원동력이 됨을 재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성경에서 말씀하심과 같이 우리의 혼과 영혼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는 능력이 나타나듯이 생명언어는 일상생활을 복되게 하는 가장 우선순위에 해당 되는것임을 다시 자각하면서 생명언어 훈련을 통해 나자신부터 더 낮아져서(결국 존재감을 높이는 행위) 모두를 복되게 하며 잠재력을 일깨우는 , 영향력을 발휘하게 하는 , 행복을 창출해 내는,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환경의 재조자가 되는 밑거름이 되라라 생각한다 --30 기 류영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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