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이금옥 ㆍ작성일 2011-03-15 (화) 23:49

ㆍ조회: 198

그 교수 누구야~? '생명언어' 숙제 때문에 남편에게 아침마다 ' 배웅' 해주고 "당신은 소중해요"....라고 문자 메시지를 남겼드니 남편이 하는 말 역시 신학은 할만 해 ~ 그 교수 참 훌륭하다~ 그 교수 누구야~? 내가 " 생명언어" 공부 해서 변한줄 모르고 남편은 교수가 잘 가르쳐서 그렇게 하는줄 안다.~.... 고 말하며 즐거워 하는 생명언어 훈련생 -- - 이금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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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예수	박등자	2011-03-15	196
25	취직	박등자	2011-03-15	226
24	생명언어를 배우고 나서	조중일	2011-03-15	243
23	생명의 언어 공부 마치며..........	박은미	2011-03-15	180
22	생명언어 는 마귀도 쫒겨나간다	이현숙	2011-03-15	204
21	잃어버린 패물...	서영순	2011-03-15	208
20	탄원서를 .....	염웅렬	2011-03-15	217
19	죽도록 매를 ......	이경희	2011-03-15	202
18	아침에도 펑펑 울었다	고희자	2011-03-15	183
17	목마름	관리자	2011-03-15	207
16	그 교수 누구야~?	이금옥	2011-03-15	198
15	내 생각만이 옳다고 생각했는데....	전혜숙	2011-03-15	199
14	생명언어를 통하여 은혜가.....	이주재	2011-03-15	218
13	행복한 삶의 비결을 ...	이주재	2011-03-15	245
12	잘못했을때 칭찬.....	복받은여자	2011-03-15	205
11	생명 언어로 말할떄 하나님은 일하신다.. (1)	복받은여자	2011-03-15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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