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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끌림'
'이끌림' (권순옥 집사) 생명언어학교가 끝나고 나니 묶였던 시간도 자유해지고 즐거운것 같았다. 매주 화요일이면 생명언어학교 가는 것이(재수강 때) 약간은 구속인것 같았다. 이제 화요일에 친구들과, 아이들과도 시간을 많이 하는것같아 좋았다. 살림도 많이 하고...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지 남편의 이기적인 모습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고, 대화가 안되고 남편의 말에 마음이 아프다. 나는 또다시 말을 안하는 습관이 다시 생겼다. 아이들을 볼 때도 약간 답답함이 느껴지며... 그런데 지난 6월 7일 해피메이커 모임에 참석하고 나서 내가 예전에 모습으로 돌아가 있는것을 발견했다. 남편과 자녀들 마중도 안하고 있었고 생명언어도 안하고 있었다. 그동안 생명언어를 통해 너무나 많은 기적들과 하나님이 일하심을 통해 너무 좋았기에 우리 가족은 이제 다 된것으로 알고... 내가 방심하고 있을때 사단은 어김없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었다.. 이번 특강을 통해 다시 깨어 일어났다. 생명언어를, 인정하는 말을 다시 시작하니 또 다시 내안에 행복이.. 온가족의 즐거움이 회복됐다. 또다시 더큰 소망이 가족을 통해 보게됐다. 연약한 우리는 성령의 이끌림과 해피메이커의 이끌림에 따라갈 때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다. 해피 메이커 님들! 삶이 곤고해지고 지쳐있나요? 가족에 대한 소망이 없어졌나요? 남은 살리면서 우리의 가족은 마귀의 지배 아래있나요? 한달에 한번 박필 목사님과 함께하는 해피메이커 모임에 꼭 참석하셔서 생명언어 심화과정을 통해 회복해 보세요. 내안에 기쁨과 뿌듯함이 2배나 되네요. 수료자 모임에 꼭 참석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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