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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 ......좋았더라....좋았더라.....심히 좋았더라..." (창 1:1~31) 살던 집을 가격을 우리가 원하는 만큼 준다는 사람이 있어 집을 팔았다 이사날짜를 잡아야 한다 남편 : 친구가 그러는데 9일날 이사를 가면 좋대! 친구는 철학과를 나와서 손금도 잘보고 팔자를 잘맞힌다고 한다 친구가 봐주는 손금에 위로를 받고 사는것 같다 어려운 고비를 한번은 넘길 것이다 그러나 그후는 잘된다고 했다고 한다 남편: 이사는 꼭 9일날로 잡아랏!... 9일날이 좋댓! ....9일날 이사가면 일이 잘풀린대!.... 9일날로 잡앗~! 여보 당신 일이 잘안될까봐 불안 하구나 ~? (먼저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주는말 ) 당신 친구는 9일날만 좋다고 하지만 그날도 좋은 날은 맞아요 (편들어주기) 근데 하나님은 모든 날을 다좋다고 하셔요 하나님은 모든날을 만드신 분이기 때문에 다 좋게 만드셨어요...(알리기) 당신 친구 말 듣고 그날 아니면 좋은일 없을까봐 불안하게 사는것 보다 하나님 말 듣고 자유하게 사는게 좋잖아요? 그리구 알아보니 9 일날은 토요일이고 (알아보지도 않았음... 하얀 거짖말) 많은 사람들이 이사를 하기때문에 이사비용도 20 만원이나 더줘야 한대요 여보 7일날 하는게 어때요? (남편에게 선택권주기) 남편 : ........... 알았어 그렇게 해~ 여보 당장 20 만원 벌었네요~~~ 9일 아니래도 좋은일 먼저 일어나고 있네요~ 생명언어(성령의 언어) 의 비밀을 몰랐다면 무슨 미신같은걸 믿고 그래욧! (비난) 내맘대로 일방적으로 날을 잡고, 남편의 인격과 의견을 무시하고.... 돈을 벌고도 싸움가운데 ...... 스트레스 가운데 출발했을텐데 마귀가 좋아하는 시작이었을텐데......... 남편의 마음을 먼저 알아주고 (하나님의뜻) 남편의 뜻을 묻고 (하나님의뜻) 나의 마음을 알리고 생명언어(성령의 언어) 로 출발하니 모든 날을 좋게 만드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날이되었다.........--복받은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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