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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나를
그대는 나를 그대는 나를 웃게 만들었습니다 그대는 나를 친절하게 만들엇습니다 그대는 나를 부드럽게 만들었습니다 그대는 나를 생각하게 만들엇습니다 그대는 나를 남은 인생을 소신있게 살아갈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대는 나를 목회에 열매를 맺도록 안내해 주었습니다 그대는 나를 가정에서 따뜻하게 만들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대는 누구일까요? 바로 나의 하나님! 생명의 언어이죠, 그 역할을 해주신 권도진 전도사님도 빼놓을수 없겠요 ? 그동안 주님의 도구가 되어 저를 깨우쳐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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