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명언어를 공부하면서 체험한 간증문]
[생명언어를 공부하면서 체험한 간증문] 권순옥 전도사님의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날 수 없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생명언어를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찬양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생명언어를 공부하는동안 남편의 언어가 생명언어로 바뀌었고 첫째 의 반항을 일삼던 마음이 감사를 말하는 언어로 바뀌었으며 둘째에게도 감사의 언어가 자리잡혔고 흡수된 can 의 언어는 평균 80 점대에서 90점대로 오르는 결과로 나타났으며 셋째의 응석만 부리던 언어가 감사의 언어로 존칭어로 바뀌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또 우리가족은 이전부터도 부정적인 언어를 했을경우에는 취소 라고 말하고 긍 적적인언어로 바꾸어 말하는 생명언어를 사용 하고있었는데 엄마의 가르침이 책으로 표현된 것을 보고 더 적극적으로 생명언어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나 동네에서 어른 아이 할것없이 제 앞에서 부정언어를 사용하면 제 얼굴을 보며 취소 라고 외치고 다시 생명언어로 바꿉니다. 생명언어가 재미있고 살맛나는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하나님 나라의 일꾼을 세워주시기 위해 일해 주신 전도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일꾼으로 사용하신다 할 때 미련하고 부족하고 아무것도 할수없는데 주께서 사용하시겠다하시오니 몸만 내어 드리오니 주의 계집종이오니 주의 뜻을 이루소서 하였더니 주님은 정말 몸만드리게 하시고 주님이 직접 일하십니다. 할렐루야~ 이제 무더운 여름이 오는 것 같아요 전도사님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히시구요 우리 주님과 동행하는 사역 안에서도 만날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