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ㆍ작성일 2011-03-15 (화) 23:37

ㆍ조회: 352

마음의 칼 김밥을썰기위해 칼을 싸~악 싸~악 갈았다 칼이 무디면 김밥을썰때 부서지기 때문이다 김밥을 썰기도 전에 내손을 살짝 스치니 손에서 피가흐른다 주부들은 칼을 갈면 항상 자기 손을 먼저 벤다 누군가 미워서 마음의 칼을 갈면 자신의 영혼부터 피를 보게된다 --복받은여자--

N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253	마음의 칼		2011-03-15	352
252	거짖		2011-03-15	350
251	순종		2011-03-15	350
250	사실		2011-03-15	350
249	파닥~파닥~ 가슴뛰는소리 [2]		2011-09-28	347
248	받은복을세어보아라		2011-03-22	346
247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2011-03-15	346
246	잘못했을때 야단치지않았어요		2011-03-15	345
245	하나님이 주신기업(가정의달)-(시127 : 3)		2011-05-20	343
244	한해를 보내며....	관리자	2013-12-10	341
243	직장에 감사하라	관리자	2013-10-20	341
242	방황하는 남편	관리자	2011-06-29	340
241	성령충만		2011-03-15	340
240	토끼의 아침식사		2011-03-15	340
239	Re.."빽~도"		2011-07-10	339
238	Re..남편에게 바치는글 (가정의달을맞이하여)		2011-05-14	339

	12345678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