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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닥~파닥~ 가슴뛰는소리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남편 ~~ 그동안 5~6 년동안을 교회와 멀어졌던 ...... 지난주에는 나랑함께 새로 맞춘 양복 예쁘게 입고 주일예배 가셔서 입을 열어 찬양하네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남편의 찬양소리.... 감사헌금 봉투에 무슨기도제목을 쓰는지 열심히 쓰네요 세상에서 방황하다 오랜 만에 주님품에 안긴 아기 같이.... 옆에서 그모습 보니 기뻐서 내 가슴이 파닥~ 파닥 뛰네요 하나님~ 감사해요 --권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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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2011-12-0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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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 전도사님 승리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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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1-12-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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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언어의 열매 랍니다---권도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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