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이금옥 ㆍ작성일 2011-03-15 (화) 23:49

ㆍ조회: 199

그 교수 누구야~? '생명언어' 숙제 때문에 남편에게 아침마다 ' 배웅' 해주고 "당신은 소중해요"....라고 문자 메시지를 남겼드니 남편이 하는 말 역시 신학은 할만 해 ~ 그 교수 참 훌륭하다~ 그 교수 누구야~? 내가 " 생명언어" 공부 해서 변한줄 모르고 남편은 교수가 잘 가르쳐서 그렇게 하는줄 안다.~.... 고 말하며 즐거워 하는 생명언어 훈련생 -- - 이금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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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잘못했을때 칭찬.....	복받은여자	2011-03-15	205
25	히틀러가 변하고 있다 <칭찬>	이금희	2011-03-15	204
24	생명언어 는 마귀도 쫒겨나간다	이현숙	2011-03-15	204
23	딸의 밝은 미소	최영환	2011-03-15	202
22	죽도록 매를 ......	이경희	2011-03-15	202
21	듣는 말의 비밀<듣는말>	이금희	2011-03-15	201
20		입이 작아졌다	2012-03-05	199
19	참여권유를받고 나는거절을했다	권미희	2011-03-15	199
18	그 교수 누구야~?	이금옥	2011-03-15	199
17	내 생각만이 옳다고 생각했는데....	전혜숙	2011-03-15	199
16	예수	박등자	2011-03-15	196
15	그랬군요~<듣는말>	이금희	2011-03-15	195
14	[생명언어를 공부하면서 체험한 간증문]	이금희	2011-03-15	192
13	생명언어 체험기	양영숙	2011-03-15	192
12	20년만에 변한 습관(I메시지)	복받은여자	2011-03-15	192
11	말할때 하나님은 일하신다..(2)	복받은여자	2011-03-15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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