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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밝은 미소
삶에 대해서 이렇게도 언어에대하여 소중함을 아주 진실하게 느껴 가며 왜 못살았는지 후회스럽다 말이 씨가 된다는 옛말이 이렇게도 소중한 참뜻인줄 모르고 살아온 세월............ 권순옥 전도사님 께 일주일마다 한번씩 교육을 받으면서 우리가족 에게 , 내 주위 모든 분들에게 조심 조심 ...인정언어, 격려언어, 칭찬언어 할수있다는 캔의 언어 를 해봅니다. 그 얼마나 소중한 언어인줄을 모르고 살아온 삶이 안타깝습니다. 전도사님께 영원히 감사하옵고 주위 사람들에게 전도사님의 말을 많이 합니다. 우리가족들한테도 아무렇게나 하든 말을 이제는 생명언어로 말을 하니 가족 모두가 많이 변화가 온것을 느낍니다. 얼마전 큰딸 아이가 이사를 갔는데 집에 가봤더니 밝은 미소로 맞이하는 것을 보고 많이 기뻐했죠 ........ 몇년동안 (약 5 년) 찾아보지 못했던 미소를보았습니다 몇년만에 집안 정리한것을 보았습니다. 손녀딸 민지에게 에게 할아버지 한테 잘해~.....라는 말을듣고 너무나 반가운 말이었습니다. 어릴적 상처로 삶을 포기하고 정신병원을 들락거리든 딸이었습니다. 생명언어 를 통해 딸의 밝아진 모습 너무나 고맙습니다. 전도사님 고맙습니다. 병원에서 고치지 못했던 .....또 한번 힘들게 하면 강제 입원 시키려 했던 딸 ......생명언어가 치료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족한테 고맙고 감사드리며 내주위 모든 분들한테도 보다더 소중하고 고귀한 것을 생명언어를 통해서 알게 됐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2010. 6. 25.......최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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