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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고치기
밥을 차려놓고 "식사 하세요" x5번 이상 (너를 향한 메세지) 늘 아무 반응이 없다 (침묵은 가절을 의미한다) 여보! 이제 뭐든지 먹으라는 말 한번만 말하고 더 이상 안할거예요 그리고 상 치울 거예요 (위협) 왜 나면, 목도 아프고, 목이 피곤 하기도 하고... 그 후로는 " 여보 식사다됐어요"( 알리기) 한번만 말해도 얼른 식탁으로 온다. 오랫동안 힘들게 하던 버릇이 고쳐 졌다 힘든것을 알리고, 상황을 알리고 .....하니까 그동안 버릇이 고쳐지지 않고 늘 싸웠든것은 아니, 한번 말하면 빨리 빨리 와야지(명령) 왜,(추궁) 그렇게 들은 척도 안하는 거예욧!(추궁) 티비만 보고,(지적) 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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