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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언어전 우촌 초등 학교 교장 "오인숙" 교수의 얘기다 초등 4학년을 담임을 맡고 있을때 한아이가 유난히도 장난이 심하고 말썽을 피우는 아이가 있었다. 공부 시간에 뛰어 다니는건 물론이고 소리 지르고 들락 거리고........... 야단을 쳐도 소용이 없다. 하루는 그아이에게 "00 야 너는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될거야~" 아이 : 아니예요! 나는 절대로 훌륭한 사람이 될수 없어요! 우리 엄마가 맨날 야단치고 넌 부자가 될수 없다고 했어요! 아냐, 넌 훌륭한 사람이 될거야~ 아이 : 아니라구요! 오인숙 교수는 날마다 그 아이에게 " 아냐 , 넌 반드시 훌륭한 사람이 될거야 "라고 말해 줬다 3개월쯤 했을때 그아이가 말했다. 어느날 그 학생은 선생님 정말 나도 훌륭한 사람이 될수 있나요? 하고 눈에 는 눈ㄴ물이 그렁 하였다 그럼 훌륭한 사람이 될수 있지~ 넌 반드시 훌륭한 사람이 될거야~(Will) 그 아이는 갑자기 선생님 신발을 닦아 주고, 비자루로 교실 청소를 하고 얌전한 아이가 됐다 고 한다. Will (미래 언어, 될거야 언어) 는 사람들에게 꿈을 준다. 희망을 준다. 비젼을 준다. 둔재 아인슈타인을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남들이 갖지 못한 특별한 재능이 있단다 너는 반드시 훌륭하 일을 하는 사람이 될거야" (Will) 라고 말하는 엄마의 말이 잠재력을 일깨워 14세가 되기도 전에 상대성 원리를 발견 하는 천재가 되었다. 불량소년 죠지뮬러 는 " 얘 죠지야 하나님이 한번 택한 백성은 절대 버리지 않아, 너는 반듯이 훌륭한 일을 하는 사람이 될거야" (Will) 라는 동네 목사님의 말이 영혼을 흔들었고 나중에 동네 목사님의 말대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성자가 되었다. 나에겐 두 아들이 있다. 큰아들 에게 날마다 말한다 "너는 회사에서 인정 받는 사람이 될것이다.(will) 라고 "너는 정직해서 하늘나라 검사가 될것이다"(Will) 라고 년말이면 회사에서 주는 직원 우수상을 매 년 타온다. 회사에서 남의것 종이 한장도 허락 없이는 쓰지않는 정직한 사람으로 인정을 받고있다. 작은 아들에게는 '너는 하늘나라 외교관이 될것이다.'(Will) ' 너는 반시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연기자) 될것이다'(Will) 아들은 그렇게 될려고 열심히 나름대로 살아 간다. 남편에게는 '당신은 하나님이 꼭 귀하게 쓰실거예요 ' (Will) '하나님은 당신을 꼭 귀하게 쓰실거예요' (Will) '하는 일도 잘될거예요'(Will). 꿈의 언어 비젼의 언어를 말해 준다 남편은 그 힘으로 지금도 살아간다. 그힘으로 교회를 들락 날락 하면서 살아 간다 그러다가 어느날 하나님께 잡히게 될것이다 말대로...... --권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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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욱
2013-07-3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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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뜨끔합니다. 맨날 야단만 치는 인간 하나가 있는데..ㅠㅠ 내가 말한대로 맨날 그 인간은 야단 맞을 짓만, 말만 합니다. 이제 반대로 얘기해야겠습니다. 못난 놈이 아니라 잘난 놈이라고 말입니다. ㅎ ㅎ 정말 will 언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글을 읽고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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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진
2013-08-0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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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목사님 훌륭하신 목사님 ~~ 저희 홈페지 방문에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 권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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