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이연남 ㆍ작성일 2011-04-30 (토) 10:30

ㆍ조회: 281

하나님께 떼만 쓴 신앙생활 생명언어 공부를 하면서 기쁨이 밀려 오기시작했다 결혼식때도 느껴 보지 못했던 기쁨을 느꼈다 그동안은 남편과 문제가 생기면 늘 교회가서 기도하고 밤낮 하나님께 남편 변하게 해달라고 30년이 넘도록 부르짖어  기도하고 떼를 써도 남편은 변하지를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문제가 생기면 내가  생명언어로 어떻게 말하는지를 알기때문에.... 생명언어로 말하면 문제가 풀릴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께 떼쓰는 기도를 하지 않게 됐다 교회 다니는것도 더 편해 졌다----28기 이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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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담장안에서온편지3<격려>	친구	2013-06-20	487
73	생명언어 편지	17세 소녀	2012-06-17	479
72	생명언어를하고나서...	류영숙	2011-08-11	474
71	생명언어 체험기	홍복선	2011-08-11	463
70	나의 삶에 큰 변화가....<칭찬>	이연남	2011-05-29	456
69	생명언어후에 자신감이 생겼다	안경임	2011-05-28	442
68	어떻게 하면 안싸우고 살까?	인선경	2012-01-06	361
67	Re..감사의 말		2011-05-21	340
66	감사의 말	이금희	2011-05-03	308
65	식사때만 되면 지겨웠는데....(인정).	김영숙	2011-03-15	308
64	내가 먼저 용서해야...........	이금희	2011-03-15	297
63	이렇게 살아야 하는건데.....	황복희	2011-04-22	296
62	죄송합니다	이연남	2011-05-20	285
61	잘못했을때 칭찬했드니...<칭찬>	이연남	2011-04-30	284
60	하나님께 떼만 쓴 신앙생활	이연남	2011-04-30	281
59	나를 뒤돌아 보는 기회였다	쉼터에서	2012-06-17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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