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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뒤돌아 보는 기회였다
생명언어를 공부하고 말의 소중함과 말의 가치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툭 내 뱉는 말인데 내가 하는 말에 따라서 나의 가치도 높아지고 상대방을 존중해 줄수 있고 나도 존중 받을수 있다는걸 깨달았다 쉽게 할수 있는 말인데 한마디를 하더라도 생각을 해서 진심으로 말을 한다면 상대 방을 인정 할수 있고 나는 더욱 인정을 받을수 있다고 느꼈다 속담중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살다보면 내키지 않은 경우도 있고 싫은 사람이 생기는건 당연 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좋은 시선을 가지려고 노력해서 상대방에게 좋은 말을 한다면 나에게도 똑같이 아니 면 더 좋은 말을 듣게 되고 안좋았던 인간관계도 회복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든다 나뿐만 아니라 000 원 친구들, 선생님들, 모든 사람들이 좋은 말을 할려고 조금만 노력하고, 조금만 더 생각을 한다면 자신의 단점도 장점으로 만들수 있고 지금보다더 행복한 삶을 살수 있을거라고 믿는다 솔직히 나도 부드러운 말보다 과격하고 비판적이고 폭력적인 말을 많이 하는 편이다 이번 생명언어 교육을 통해서 다시한번 나를 뒤돌아 볼수 있었다 반성도 하게 되었다 좋은 말을 하기로 다짐도 하게 되었다 이제 나도 나의 발전을 위해서 더 노력해야 겠다....^^ ----2012. 6. 18 일 (소년원 쉼터에서 18세 소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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