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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힘들었지~
우리나라 일류대학에서 공부하고, 미국에서 공부하고, 아이큐는 150 이 넘는다 미국유명서적은 모두 번역한다. 재벌그룹회장님의 딸과 결혼....(이름대면다아는사람) 애기를 3명 낳았다 애기한명에 외제 고급승용차 1대씩..... 이혼-> 재벌집딸과 다시결혼->다시 이혼-> 다시결혼 지금은 40 이 훨씨넘은 아들 10년전 남편이돌아가시고 김밥장사를 하는 70 노모에게 용돈, 생활비타서 호화생활 ...... 돈을 타내기 위해 머리좋은 아들은 엄마를 속이고.... 엄마는 돈을 안줄려고 아들을 속이고...그러기를 10 여년? 얼마전에 돈때문에 또 싸움이 났다 아들은 노모를 구타 쌍 욕하고 ......집안때려부수고... 엄마는 마침옆에있는 파출소에 피신........ 권사님이신 엄마... 너무 억울하다, 아들이 무섭다~고 나에게 하소연을 하신다. 그리고 아들이 잘못된것만 계속 말씀하신다. 아들 이름을 말할때도 계~속 욕으로 말을한다... 아들을 키울때 칭찬으로 키우셨는가? 물어봤다 아들을 대할때 인격적으로 대했는가? 물어봤다 어릴때 부터 공부를 100점 안맞으면, ... 조금만 잘못하면 ...... 경찰서장이었던 아버지가 늘 때리고.... 욕하고....수갑을 채워놓고 화장실도 안보냈다고 한다 ........ 아들이 오면 아무말도 하지말고 아들아~ 네 친구들은 사업하고 가정갖고 잘사는데 너는 살아온 날들이 힘들었고, 뭘해보고싶어도 돈이 없으니 힘들지?(격려) 너는 머리가 다른사람들보다 좋은 사람인데 (칭찬)..... 너는 지금이라도 마음만 먹으면 잘할수 있을것을 엄마는 믿는다.(인정) 왜냐면 넌 머리가 좋기때문에 (칭찬) 그리고 어렸을때부터 어버지때문에 힘들었지?(격려) ......라고만 말해보라고 했다 그리고 아들이 돌아갈때 밖에 나가 배웅을 해주라~ (인정) 고 말했다 그리고 탈북자 , 교도소, 불우아동, 헌금......등 일년에 수천만원씩하는 구제 헌금하는것 그만하시고 아들을 사업자금대줘서 한번 밀어줘보라~ 헌금했다 치고 ....탈북자 도와 줬다 치고....사람이 믿어줄때 변화되지 잘못된것 고쳐야 밀어주겠다는것은 변화가 안되는일..... 이틀후에 권사님께 전화가 왔다 권전도사님~ 기적이 일어났어요~ 무슨일인데요? 전도사님이 시킨대로 했드니 아들이 중학교때부터 힘들었던 얘기를 쭉~하면서 울었어요~ 이틀후...권사님께 또 전화가 왔다 아들을 믿어주니까 돈 이천만원들어갈건데 천만원 밖에 안들어가드라~....... 그리고 아들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려고 준비중이예요~ 몇십년동안 자식때문에 힘들었던 고통과 갈등의 세월을 '생명언어' 는순식간에 평안함, 신뢰관계로 만들었다. 아들이 엄마가좋아하는 복탕을 사왔다주고 갔다고 자랑을 하신다. 권사님~ 마음이 평안하세요? 네~ 아주 평안합니다~ 행복합니다.~전도사님 감사해요~ 권사님 승리하셨네요~ 앞으로 아들을 대할때 하나님을 대한다고 생각하고 말씀을 자~알 하셔야 겠네요 그리고 아들을 만나는게 사역이네요~ㅎㅎ '생명언어' 는 하나님 말씀을 실천하는것 그러면 하나님이 일하신다.......감사 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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