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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리더자가기도해야지!
성령충만하고 믿음이 좋은 지역장 친정엄마는 90 이 넘으시고 연로하신데 옆에사는 구역장님이 날마다 와서 어머니를 기도해 주셨다. 기도해 주던 구역장님이 사고를 당해서 기도해 주러 올수가 없게 되자 어머니는 불안해 하며 딸에게 전화가 왔다 집으로 좀 와달라고......... 딸은 엄마의 전화를 받고 달려 갔다 엄마왈~ 매일기도해주던 구역장이 안오니 불안하다 그리고 나쁜꿈을 자꾸 꾸게 된다. 믿음좋은 딸 왈~ 엄마 ! 엄마는 우리집에서 처음으로 예수님을 믿었는데... 우리 집에 영적 리더자인데 엄마가 기도해야지...(일방적, 지시) 이럴때일수록 기도를더 열심히 해야지....(지시) 불안해 하면 어떻게 해요! (추궁) 그리구 나쁜 꿈 꾸면 예수이름으로 명령해야지 (명령) 불안해 하구 그래요 ( 무시) 그리구 CTS 보고 말씀들어야지 (일방적) 드라마 보고있으면 어떻게 해요! (추궁) ........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 지역장님 안에 계신 예수님이 나오셨다면 엄마~ 날마다 기도해주던 구역장님이 없으니 불안하구나~(마음알아주기) 그렇지만 걱정마세요 내가 기도해줄께요~(위로) 그리구 하나님께서 더 좋은 구역장님보내 주실거예요~ (희망) 그리구 나쁜꿈을 꾸는걸보니 엄마가 연로하셔서 몸이 허약해 졌나봐요 ~(알아줌) 맛있는거 사드릴께요~ 드라마 재미있으면 조금보고(편이되어줌) 기독교 티비보면 말씀을 들으니 위로가 되요~(알림) ..........라고 말했을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난후 내안에 계신 하나님이 나오는게 아니라 내가 하나님이 되어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훈계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생명언어'는 내안에계신 예수님이 나타난다 ... 예수님은 위로자요, 치료자요, 격려자요, 내마음을 알아주는 분이시다. 연세가 많고 육체가 약해지면, 병들면....마음에 강도만나면... 할머니도, 목사님도, 영적리더자도, 그누구도 위로와 격려와 치료가 필요하다 그게 하나님 말씀이요, 예수님이시기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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