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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명언어를 하는 팀들의 변화다.
요즘 생명언어를 하는 팀들의 변화다. 우리 삶 속에 '말' 이 기도이다 요즘 생명언어를 하는 팀들의 변화다. 1. 한 주간 인정해 주었드니 공부를 안해 힘들게 하던 중학생 딸이 스스로 공부하겠다고 과외 선생님 붙여 달라고 했단다. 2. 딸에게 공부하느라 힘들지? 했드니 딸도 엄마도 힘들지? 라고 말해, 평생 처음 들어보는 말이라 너무 기분이 좋았단다. 3. 말을 안하던 남편이 말을 한단다. 4. 몸에 암병이 있어 힘들어도 관심을 안주고 매일 술먹고 힘들게 하던 남편이 파도 까주고, 씻어주기까지 하니 너무 행복하다고 한다. 5. 컴퓨터에 빠져 있던 아들이 스스로 엄마 나 컴퓨터 안할께! 했다고 한다. 6. 시어머니 모시고 살때 그렇게 잘하던 남편이 시어머니 죽자 그전처럼 잘해주지도 않고 매일 늦게 들어오고 관심도 없고 해서 그러면 그동안 자기 엄마 때문에 날 이용한것이 아니냐?는 생각 때문에 넘넘 힘들어 위험한 지경까지 갔었는데 지금은 행복해 졌다고 한다. 7. 시장봐올때 무거운 짐을 양손에 낑낑대고 들고와도... 같이좀 들어 달라고 하면 챙피하게 남자가 그런거 들고다니냐! 고 저만치 앞서가든 남편이 쓰레기도 버려주고 무거운것은 물론 내 가방도 들어준다. * 우리가 살면서 하는 '말' 이 바로 기도인것을 ..... 그러면 우리 삶속에 '말' 이 기도라면 .... 가정에서 남편을 , 자녀를 , 이웃을 .... 변화되게 해달라고 ,... 자녀들이 꿈을 갖고 공부하게 해달라고.. 날 인정해주고, 사랑해주고, 행복한 삶을 살게 해달라고... 그렇게 기도했는데도 변화가 안되는 것은 우리의 기도 (말) 가 잘못되었다는 증거? 기도하면 받은 줄로 믿으라 했는데 왜 응답이 안돼는가? 왜! 몇년이, 10 년이, 20 년이 지나도 남편과 , 자녀들과 대화가 안되고 평생 웬수! 하고 사는가? 그것은 우리의 기도가 잘못되었다는 것?. 지금 우리들의 기도 형태는 ? 마음의 무릎을 꿇고 깊이 생각해 볼일이다.......... 생명언어( 워크북) 는 우리 삶속에 '기도의 말' 을 할수있도록 해준다. 때문에 모든게 다 해결됩니다. 생명언어(워크북) 는 자기가 직접 행복의 집에 대문을 열고 들어 갈수 있는 '열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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