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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박수 소리가 나는 가정으로 변했다
한주간 격려의 말’을 가족들에게 하였더니 남편....응 고마워 잘될거야 큰딸......엄마 고마워.....그동안 미안했어 엄마(사춘기가 길어서 힘들었었다) 막내.....엄마 사랑해.....난 꼭 의사선생님이 될꺼야 라고 꿈을 말한다 남편이 순한양이 변하고 있다 변화가 무쌍한 큰딸이 순해지고 있다. 고집을 들 부린다 엄마랑 기도하고 싶다며 새벽기도를 다니기 시작했다 우리 가정은 남편의 기분에 따라 집안 분위기가 좌지우지 하기 때문에 사실 나는 그리 편안하지는 않았었다 그런데 이 생명언어를 학습하면서 우리가정이 평안해지는걸 느낀다 생명언어를 알게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남편의 말투가 순해졌다 동갑나기부부인 제겐 항상 남편의 생각이 어려 보였고 남편은 항상 신앙적으로 자기가 미숙하다고 느끼며 엇박자 박수를 치고 살고 있었는데 생명언어를 학습하면서 작지만 아주 예쁜 박수소리가 나는 가정이 된것같아 행복합니다 하나님! 영광! 돌립니다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잘못된 언어를 고쳐주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어떤 집사님의 잘못된 언어를 보고 집사님 그거 취소하시고 살겠다로 바꾸면 신나는 살일이 생긴대요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 아이들의 변화에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저를 보면 말을 조심하고 본인들이 언어를 바꿉니다 (취소 살겠다). 지나가는 어떤 한국사람이 ~~정말 미치겠다하고 지나가는데 나는 그소리를 듣고 그 자리에 섰는데 아이들이 제각기 자기 입술에 손을대고 안되는데 하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고 나는 곧바로 그분앞으로가서 취소하시면 좋은일이 일어납니다 했더니 자기도 하나님을 믿는데 그게 잘안된다며 맞다고 취소한다고 하셨다 즐겁고 행복합니다. 생명언어 살맛납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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