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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언어 간증문 <격려>
생명언어체험기..... 큰딸이 명절때나 제사때만 되면 친척들을 집에 오지못하게 하라~고 졸라댔다 친척들 우리집에 오지못하게 하라~ 고 할 때 마다 나는 딸에게“ 미친년” 이라고 했다 고등학교때까지 그런 싸움은 계속되었다. 어느날 딸이 유치원 때 삼촌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것을 말했다. 딸이 결혼을 하고 딸을 하나 낳았으나 정상적인 생활을 못했다 남편과 헤어져 살며 이사를 일년이면 몇 번씩하고 힘들게 했다 어른이된 딸은 미친 사람같이 달려든다 어릴적 에 잘못 키웠기 때문에 내가 당한 만큼 엄마 아빠도 당해 보라~며 날마다 펄펄 뛰었다 어릴적 엄마는 친척 편만 들었지 내편은 안되주었다 엄마는 나를 잘못키웠다. 엄마는 왜그렇게 답답하냐! 살수없을 정도로 힘들게 했다 지금이라도 삼촌데려다가 사과 시키라~...고 날마다 졸라댔다 딸한테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빌기도했다 딸에게따귀도 맞았다 정신과에 강제로 데려가 치료를 받고 약을 먹기를 몇년째.. 소용이 없었다 상담사를 매번 찾아가 상담을 해도 고쳐지지 않았다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을 3번씩이나 시켰다 병원에서 나온 딸은 더 악화되었다 낮에도 대문까지 잠그고 있으면서 강제로 병원 입원시킨 작은엄마 데려다 사과 시키라고 미친 듯이 날뛰었다 삶이 지옥 같았다 그렇게 힘든가운데 권도잔 전도사님을 만났다 딸은 병원에서는 못고친다 부모를 통해서만 고칠수있다~고 하여 생명언어를 공부하게됐다 생명언어를 공부하면서 날마다 인정언어. 칭찬언어 캔의 언어를 쓰면서 딸이 점점 좋아지시시작했다. 생명언어공부한지 3개월이 지난 지금 딸의 모습이 밝아졌고 이제 엄마 나 때문에 고생한다~ 는 말까지 했다. 내가 당한많큼 엄마도 당해봐야 한다~며 돈을 몇천만원씩 가져가면서도 분노하던 딸이 이제는 돈이 얼마나 귀한것인지 알게됐다~ 는 소리를 들을 때 너무 감사했다. 모든 힘든일이 다른 사람때문이라~ 고 했었는데 모두 자기 탓이라는 소리를 들을 때 너무나 감사했다. 무조건 딸을 피할려고만 했었는데 요즘은 딸과 함께 온가족이 여행도 가고 맛있는것도 사먹고 하는 행복한 날이 되었다. 생명언어공부 하기전에는 내 생각이 다맞고 생각했다 내가 정직한것만 생각하고 남에 말을 나쁘게만 생각했다 생명언어공부를 하고보니 딸의 말이 다 맞고 남편의 말이 다 맞았다. 우리가 얼마나 잘못 살았는지 생명언어를 통해 알게됐다 생명언어 공부를 하고나서 딸과의 관계만 좋아진게 아니라 가족 모든 사람들이 다좋아졌다. 함께 공부하는 남편도 더욱더 딸에게 잘하려고 노력하며 사이가 좋아졌다. 딸을데리고 상담자나, 병원에 갈때마다 늘 딸의 아픈과거를 되풀이해서 말하고 할 때 부끄러웠다, 당시기억이 되살아나 딸은 힘들어했다 생명언어 는 딸의 아픈과거를 들추지 않았다. 생명언어만 부어주고 사랑할수있게 했다 딸은 너무좋아졌고 지금은 전에있던 얘기는 하지도않는다. 15년이 넘게 지옥같던 삶이 평한해졌다 행복해졌다. 열심히 가르쳐준 권도진 전도사님께 감사한다 너무나 고마워서 이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다. 너무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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