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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권위
남편의 권위 " 아내들아 남편에게 순복하라 " 즉 가장의 권위를 세워 주는것이 "하나님의 뜻" 이 라는 것이다. 그러나 권위를 세워 주고 싶지 않은 아내가 어디 있을까? 말 을 하면 팅기는 탁구공 같은 말의 구조 때문에 늘 감정 싸움.... 진정한 권위를 세워줄수가 없다. 우리 " 한국식 말 의 구조 " 로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만 실천 할수가 없다.... 그런데 " 어떻게 하지?" 요법 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남편의 권위가 세워진다. 우리가 " 어떻게 하지?" 하고 물으면 남편 들은 보호 본능이 발동한다... 내가 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해서 남편에게 묻지 않고 스스로 모든일을 처리하면 남편의 권위는 떨어지고 가정은 질서가 없어진다... 내가 할수밖에 없는 일이라도 먼저 남편에게 " 어떻게 하지?" 라고 물으면 남편이 결정권을 나에게 줄때 내가 처리하면된다... 작은 일에서 부터 큰일까지 " 어떻게 하지?" 하고 물을 때 남편의 권위는 저절로 세워지고 가정의 질서가 잡히게 된다. 즉 남편들에게 순복하게 되고 ...하나님 말씀을 "행함" 할수가있다 결과 는? 십자가 은혜의 복 이죠~ 하나님 , 남편 , 자녀들 , 과 대화가 안되나요? 끊임없이 모든일에 " 어떻게 하지?" 하고 물어 보세요 아이 메시지, 감정언어, 간접언어를 넣어서...... 가족간에 대화가 되는 행복한 가정 하나님이 함께 하는 가정이 되네요 남편의 권위 또한 아내들의 " 말 " 로부터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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