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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것 과 훈련된 것
그동안 생명언어 훈련을 시킨분들이 여러명이 있다. 그분들이 생명언어 를 계속 잘 적용하여 행복한 , 평안한, 삶을 살고 계신가 해서 전화를 걸어 봤더니... 이얘기 저얘기 하는중에 그때처럼 행복함이 떨어지고 생명언어가 잘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 그래도 예전보다는 엄청 좋아진 상태지만 마음에 아픔도 있고 기쁘지가 않을때가 많다고 한다. 가정에서 남편과 자녀들 가운데 일어나는 일들이 대처가 안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혼자 처음부터 해볼려고 이리저리 바쁘고 잘 안된다고 한다. 그렇다..., 우리의 '말' 은 "생명언어" 는 훈련이 되어져야 한다고 말한적이있다 , 근데 한번 했다고 훈련이 되어지는것은 아니다. 그리고 바쁘다고 못하는것도 아니다..... 훈련이 덜 된것이다. 군인이 총 을 한번 쏴보고 어떻게 훈련이 되었다고 말할수있는가? 머리속에 알고만 있는것이지....자기 몸에 체득이 되도록 어떤 상황에서도 생명언어가 저절로 튀어 나올수 있도록 훈련이 되어져야 하며 늘 대화 할때는 '긴장감' 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생명언어를 사용하기 위해서......적 앞에 있는 군인이 어찌 긴장 을 안할수 있겠어요. 세상은 마귀가 지배 하고있잖아요. 마귀는 우리의 적이지만 또한 우리의 밥이잖아요 ? 생명언어로 다스리며 물리칠수 있다구요...... 박필 목사님이 2년전에 강의 할때 하셨던 말씀이 생각난다. 최소한 3번 이상의 훈련을 받거나 , 일곱번 이상의 암기를 해야 몸에 체득이 된다고 ... 많이 하면 할수록 좋다고 했던 말씀이....보통 다른 공부는 한번하면 그만이고 또하면 지루 하잖아요.....근데 이훈련은 할수록 탄력이 붙는다..... 나는 몇번의 생명언어 프로그램에 이끌림을 받아 참석하엿는데 그게 지금 내겐 큰 축복이 되었다. (프로그램 할때 마다 김영숙 원장님의 꼭 참석하라는것 때문에 마지못해 참석했는데 ) 나 또한 그룹 지도를 하면서 멤버들을 '이끌어 주는 역할' 을 한후.... 이제야 그말씀을 이해하게 되었다....... 알고만 있다고 해서 하나님의 능력 (변화된것들) 이 눈앞에 나타나는것은 아니다. "생명언어" 가 몸에 체질화 되어있을 때 비로소 훈련이 되었다고 할수있다. 우리는 고기를 잡는 법을 배웠습니다 . 잡는것은 내가 직접해야 한다 . 그러나 보통의 사람들은 알고만 있지 내가 잘 하지는 않는다, 왜 냐면 자존심때문에, 환경 때문에 등등.. 그래서 복잡한 삶을 산다...... '행"해야 한다. 힘들어도 (힘들때 "아이 메시지" 는 최고의 꽃을 피운다) ... 하나님의 뜻을 '행' 하지도 않으면서 행복하기를 바라는것은, 가정이 평안 하기를 바라는것은 , 이기주의 신앙이며 ....하나님을 내 부족한 부분만 채워 달라고.... 자기가 말하기 좋은 환경에서만 '행' 하는것은 사기꾼과 같은 삶이다. 생명언어 훈련 한번씩 하신분들은 모두 목회자들이시거나 , 아니면 평신도이지만 리더자들이 하신걸로 생각 되는데 21세기 영적세계를 이끌어 가시는 분들은이기 때문에 꼭 훈련이 되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아직 훈련이 안된것같다고 생각하거나 ......... 모든 관계속에서 풀리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 혼자서 적용이 안된다면 ....계~속 지도를 받고 이끌림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꼭 됩니다~ 승리 해야 되잖아요! 복받은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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