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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친구... 아침부터 보고싶었던 분의 목소리 듣고 종일 즐거웠습니다 오직 하늘에 소망을 두시고 순간 순간의 삶을 행복으로 꾸며 가시는 삶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어차피 주님안에 귀한 인연...... 서로 기도하며 , 도와 가며, ............. 이 나그네 삶~동안 함께 가야할 귀하신 분들... 친구가 되면 참 좋겠네요..친구는 나이와는 상관 없는것 같아요 요한복음 15장13-16 절에 예수님은 우리에게 종이라 하지앟는다고 하셨네요 ~ 종은 주인의 하는 일을 모른대요! 친구는 아버지께 들은 모든 것을 다~알려 주신대요 우리도 권사님과 친구 관계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는 서로 필요한것 무엇이든 다줄수 있는 관계 나보다 더 잘되고 더 행복하기를 바라는 관계 비밀이 없는 관계, 필요 할때 달려가 주는관계........ 남편과도 , 자녀 와도 , !친구가 되면 참 좋을것 같아요 ... 친구 ! ~ 참 귀한 이름이네요. 우리의 영원한 친구 예수님~! *요즘 구역 예배는 하고 계신지요?..살~롬 (지난 여름 주님께서 주신 마음 구역식구와 나눴던 편지 인데 메일 함을 뒤지다 보니 너무 아름다운 주님과의 대화였기에 소중한 분들께 같은 마음으로 선물 (공유) 하고싶어서 ..... 드립니다. 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안에 서 보람으로 남을것입니다.....하나님의 관심은 당신께 있습니다....샬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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