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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1-03-15 (화) 2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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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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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간 글씨
2007. 1. 10.......복받은여자
강릉으로 3박 4일 전도대회를 다녀왔다..
"행복으로의 초대" 복음지 를 사람들의 손에 쥐어 주었다.
아저씨 예수님 믿으시면 복을 받을수있어요! ...
나는 절대 교회 안가요 ! ....
예수님을 부인하는 베드로를 보는것같다.............
집집마다 대문안에 복음지를 던졌다.....
줄줄이 늘어선 무당집 대문 안에도........
대문안에 떨어지는 빠알간 복음지는 .......
예수님이 채찍에 맞아 뒹구는 모습이었다..........
나의 아픈 마음을 성령님은 위로 하신다.....
내가(복음지)그곳에 떨어져 썩어질때 그곳에 생명이 살아난다고...
나는 기도한다 .....말씀이 떨어진 자리마다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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