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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 ?
잘난척 ? 얼마전에 큰아들이 회사에서 받아온 백화점 상품권을 나에게 준다 마침 구두가 하나밖에 없던터라 그것으로 구두를 사야겠다 생각하니 백화점에서는 돈을 더 많이 주어야 살수 있다 남편에게 돈을 탈려니 불경기에 미안한 마음이든다. 여보 며칠있으면 내 생일인데 구두나 하나 사주세요~ 남편 : 생일 선물로 신발은 사주는게 아니야! 왜요? 남편 : 신발을 사주면 신고 도망간대~ 그렇구나~ (듣는말) 당신이 나 도망 갈까봐 걱정이 되는구나~ (상대방 마음이해하기)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네요 ~ 그럼 현찰로 주면 좋겠네요~ 남편 : 알았어 ~ 언제 필요한데,,,,? 생명언어 를 몰랐다면 아니! 무슨 미신같은 소리를 하구 그래요! (비난) 예수믿으면 자유해야지( 충고) 그런 말에 아직도 끌려 다녀요! (조롱) 남편을 어린아이 다루듯 하며 잘난척하고 살았을 텐데.....ㅋㅋ ----------------------------------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본의 아니게 홈피 http://howcanlove.net/ 를 개설하게되었습니다. 모두가 박필 교수님의 생명언어 를 통해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계획된 일이었습니다. ---------------------------------- 박필 (2009-05-01 22:25:12) 집사님 축하 해요 멋진 홈페이지가 만들어 졌네요 ----------------------------------------------------- 복받은여자 (2009-05-03 00:30:03) 푸른 풀밭 동산에 예수님의 손을 잡고 깔깔깔 웃으며 행복한 어린 아이는 (홈페지 첫 화면) 2004 년도 한해동안 생명언어 공부 끝나고 2005년 1월 목사님이 운영하던 영성훈련쏀타(낙성대 쪽) 에서 무릎을 끌어 안고 눈을 감고 기도 할때 내머리에 이상한 것을 느꼈어요... 제 머리에 손을 직접 대지는 않았았는데..... 퍼져있는 쇠가루가 지남철에 쫙 달라붙는 느낌이었어요...혹시 성령이 임하시는게 아닌가...? 해서 마음을 맡겼을때 홀링다운되었어요~~~그때 만났던 예수님이예요...나중에 알고 보니 박필 목사님이 안수하셨다는걸 알게 됐어요.......... 당시상황을 100% 그려 내지는 못했구요... 최대한 근접한 그림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햇살 (2009-05-03 16:00:28) 아름다운 이야기 이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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