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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이긴 사람들의 눈물과 웃음 의 차이 ....
어려움을 이긴 사람들의 눈물과 웃음 의 차이 .... 어제 아침 TV 에 오랜만에 코메디언 이경실 씨가 나와서 지난날의 아픔을 극복하고 다시 드라마에 출연 열정적인 연기를 하게된 이야기를 진행자와 함께 얘기하고 있었다. 지난 과거를 돌이켜보면서 눈믈을 보이지 않으려 했으나 감출수는 없다.... 많은 사람들이 아픈 과거를 말할 떄 모두 눈물을 흘리는것을 보게된다. 아니 나도 아픈 과거를 말하면 꼭 눈물이 나오는것이 당연한 것으로 생각 하든 사람이었다. 그런데 나의 경우 남편과의 여러가지 어려움을 격었든 이야기를 하면서 나는 깔깔 깔 웃고 있었다. 나도 울면서 말하자면 얼마든지 울수 있는 상황이 많았었다. 그런데 깔깔 웃으면서 말하고 있지않은가? 왜그럴까 ?........생각을 깊이 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깨달음을 주셨다. 과거를 말할 떄 사람들은 모든 잘못된것을 상대방으로부터 온것이라고 생각하게 될때 눈물을 훌린다. 그러나 모든것이 나의 탓 나의 잘못때문 이라고 구체적인 원인을 알았을 떄 아픈 과거도 웃으면서 말할수 있다. 즉 자아가 깨어 어졌을때는 기쁨의 눈물이지 슬픔의 눈물은 아니었다...... 맞나요? 맞는것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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