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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올리고 싶었던 글....
오래전부터 올리고 싶었던 글.... ***사투리는 사람들(아니, 나의 ) 을 즐겁게 해준다. 사투리는 살람들과의 관계를 편하게 해주고 '말' 의 맛을 내게하고, 긴장 감을 풀어 주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전세계의 문화를 한눈에 볼수 있는 시대다. 동양 사람인 우리는 서양문화등, 다른사람의 것을 우리가 아무리 배워서 흉내를 내어도, 그들의 본래의 맛을 낼수는 없다. 우리를 세계에 알리는 것은 역시 우리의 것이 최고 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것을 열시미 갈고 닦아서 내놓았을때 최고가 될수있다. 지금 당장은 다른 나라 사람, 남의것들이 좋아보이지만 결국에 남는 것은 우리것, 나의 것 뿐이라 생각한다. 내것은 힘들이지 않아도 본래의 맛을 낼수 있다......... 서론이 길었죠? 다음에 할 말이 조금 미안한 맘 들어서..... *수업 시간에 수업내용보다 더 관심이 갔던 박필 목사님의 멩언.........* (경리-겡리). (명의-멩의). (확신-학신). ( 현실-헨실). (결론-겔론). (현장-헨장). (명시-멩시). ( 명예-멩에). *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기의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거죠?* * 지난 한해 동안 열심히 하나님의 사역을 하신 목사님의 온가족위에 새해에는 하나님의 더 크신 은총이 임하시길기도하며, 온가족이 건강하시고 하나님 영광을 위해 계획한 모든것들이 다 이뤄 지길 기도하며, 귀한 자녀(고은, 가브리엘) 들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삶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샬롬 * 행가족 여러분 ! 새해에도 우리의 "빛" ( 하나님의 언어) 을 사람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우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 께 영광을 돌리는 해가 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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