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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발아의 집 가족
TO...발아의 집 가족 생명언어 설교 쎄미나 2박 3일동안 지친 몸을 가지고 애써주신 박필 교수님과 더운 부엌에서 정성을 다하여 맛있는 식사와 간사 일에 애써주신 정 간사님 장간사님~~~~ 넘넘 감사드려요 하나님께서 진실함으로 애쓰신것 꼭 기억하여 주실거예요..하나님은 신실하시니까요....크게 축복해 주시도록 기도할께요.....집에 돌아와서 들었던 강의를 곰곰히 생각하니 보석을 캐온것 같아요.... 그동안 실천했던 '생명언어' 터위에 세워질 설교의 틀이 무엇인지 그림이 그려 져요 ... 생명언어의 삶이 곧 설교 인것을 확실하게 알게 됐습니다.......샬롬 박필 (2008-06-27 06:39:42) 감사해요~~ 늘 생명언어로 이땅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요. 박필 -------------------------------------------- 복받은 여자 (2008-06-27 09:03:27) -박필- 이렇게 답글이 올라오면 비티민을 먹은것처럼 기쁨과 보람을 느낍니다. 진정한 답글이야말로 '격려의 말' 바로 문자로 말하는 ' 생명언어' 랍니다 그래서 또다시 글을 올리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기독교 인들이 감정이 메말라 건드리기만 하면 터질것같은 시한 폭탄같은것은" ....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감사의 말을 안하기 때문이랍니다. 작은일에도 감사의 말을 할때 감정이 되살아나고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세상에 빛과 소금의 삶이, 십자가 의 삶(주는삶) 이, 감사가 넘치는 사회가 된답니다.....이번 쎄미나에 참석해주신 훌륭하신 목사님들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 애써 주신 발아의 집 가족에게 감사의 글을 올려 주시면 하나님의 영광을 느끼실것입니다.... 그러면 더 잘 할려고 애쓰는 발아의 집 가족이 될것입니다. 감사로 넘치는 사회는 바로 내가 말로 만들아야 하지 않을까요?..느낌 한마디 해주신 -박필- 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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