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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은 어떻게 하나?
사랑 은 어떻게 하나? 영화배우 시절 영화를 찍을 때에 바다에 뛰어들어가는 역할을 할때가 많다 감독이 " 레디~ 고! " 하면 그소리에 무조건 뛰어 들어가야 한다. 배우는 감독의 "레디 고! " 소리에 죽기도하고 살기도 한다 구명조끼도 안입고 바다에 뛰어든다...... 그때 마다 산소 호흡기 조작이 어려워 죽음 직전까지 갈때가 많다 아~ 이렇게 죽는구나~ 하는 순간에 수영을 잘하는 사람이 물 밑으로 내려와 나를 밀고 올라온다 죽음 직전에서 건져 내기가 일쑤 였다. 그렇게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20여년을 ...... 돈을 벌어 처 자식을 먹여 살렸다 어느날 20 대 된 아들 " 아빠가 우리에게 해준게 뭐가 있어요~! " " 엄마는 뭐하러 아빠 같은 사람하고 살아요~! " 라고 한다. 그 소릴 듣고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이게 웬 소린가? ........ 물론 직업상 집을 비우는 일도 많았고 ...는 했지만 막상 그말을 듣고 보니...... 여러가지 사연끝에 아내의 권유로 신학교에 오게됐다 신학와서 " 생명언어" 공부를 하게 됐다. 생명언어 숙제 때문에 늦동이 막내 아들에게 " 너는 소중하다" 고 말하고 아들이 밖에 나갈때 배웅해 주고....손흔들어 주고 28세 먹은 아들에게 " 00 야~ 너는 중요한 사람이다" " 사랑한다~" 고 말했드니 다큰 아들이 처음에는 멍~ 하드니 눈물이 글썽 하고 아들과 서먹하든 관계가 너무 좋아 졌고 , 아내는 틈만나면 남편 자랑 온가족이 너무나 행복해졌다.... 가족과 , 아내와, 사람들은 말한다 신학 하드니 사람이 변했다~ .... 라고 역시 신학은 좋은 거다.....라고 ' 생명언어' 해서 변한줄 모르고 신학해서 변화된줄 안다 . ' 사랑은 말을 하지 않으니까 모르더라' ' 사랑한다고, 말을 할때 사랑을 느끼더라~'.... 고 즐거워 하며 얼굴이 활짝 핀 잘생긴 50대 중반의 신학생 사랑은 돈으로 하는게 아니더라.........고 하며 '생명언어' 에 아주 적극적이며 지지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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