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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아이
성인 아이 늘 아내가 밖에 나가는걸 싫어 하는 남편. 결혼후 늘 마음이 아프고 갈등했던 것은 어떠한 일(교회가기, 친구 만나기, 운동하기, 등..무엇이든지) 로 활동 을 할려고 하 면 한번도 오케이~ 를 해본적이 거이 없을 정도로 싫어하고, 그일로 인하여 분노 하는것 때문에 지금까지 힘들다. 이해할수 없는일이었다. 사람이 활동을 할수도 있고, 놀러도 갈수있고 , 친구도 만나고 ..... 아무튼 활동을 하지 않고 어떻게 살수 있는가? 그런데 나의 활동때문에 힘들어 하는 남편 자유가 없으니 또 힘들고 그걸로 인해 파생된 일들은 가슴에 상처.... 새벽에 잠에서 막 깨어 나는 순간 생각 나는게 있다 너의 남편은 5세 어렸을적에 아버지가 돌아 가셨다 ..... 그래서 늘 불안하단다~ 그 충격이 어 른이 되어서도 나타나, 아내가 집을 비우기만 하면 불안하고 힘들어 한단다 ..... 아내가 떠날까봐~ 그렇구나~ 그러면 원인을 알았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어야 한다~ 불안한 요소 를 없게 해야 한다~ 무슨일을 하려면 자세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고 , 그리고 남편이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자~ 알 알려 주어야 한단다~ 또 남편이 영 싫어 하는 일이면 하지 말아서 먼저 남편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고 남편이 나를 신뢰하게 만들어야 한단다~.... 라고 하나님은 말씀 하신다. 그렇군요~ 그래서 상담을 할려면 자세한 가계도 를 그려야 하는구나~......*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것은 말하기 훈련이 되지않으면 유교 문화의 말의 구조로 평생을 답습되어 살아온 우리들은 할수없다 '상대방 마음 알아주는 말' , ' 내마음 알리는 말 ' 로 하루에 한번 말 하는 훈련이 되어야 가능할수 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세상사람 들과 다른 말을 해야한다. 모든 기독교 인들은 말하는 훈련 이 꼭 필요하다 훈련은 이끌어주는 자가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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