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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해보아야지"
"나도 해보아야지" 신앙 생활을 오래동안 하다 보니 이모양 저모양 여러가지 통로로 깨닫게 하시고 만들 어 가시는 하나님은 부족하지만 내가 만난 하나님을 여러 사람들가운데 나눌수 있도 록 세우실때도 더러 있다. 크게도 작게도 하나님의 일하시는 도구로 세우신다 . 신기한것은 내가 그동안 받았던 은혜, 깨달은 것을 전하면 사람들은 그렇구나 , 그렇게 만났구나~ 하나님의 뜻은 그렇구나~ 아니면, 믿음이 참좋구나~ 하고 "이해" 를 한다 그리고 설교자가 높아진다...... 그런데 생명언어로 만난 하나님을 전하면 말을 듣는 순간에 모두 행복해 하고 눈빛이 초롱 ~ 하고 말씀이 끝난후에 동일하게 하는 말은 아유~ 은혜많이 받았어요 ~ 집에 가서 " 나도 해보아야지~" 호호 하하 ㅎㅎ 하고 " 변화" 를 받는다 동안 "이해" 하는 신앙생활을 했다면 이제는 "변화" 된 신앙생활을 해야한다 그동안 "이해" 시키는 설교를 했다면 이제는 " 변화" 시키는 설교를 해야한다.... "변화" 설교는 내가 죽어(구원받기전 가졌던 생각과 말들 ) 보지 않으면 할수없다......... 사도 바울은 날마다 죽는다고했다 육체가 죽는게 아니라 자기의 생각과 행동이 죽는것 하나님의 설교는 독생자를 마귀(세상) 에게 내어 주는 설교 였다..... 예수님의 설교는 십자가 위에서 죽는 설교 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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