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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는 사자 "
" 우는 사자 " 우는 사자? 우는사자? 우는 사자? ......... 왜 하필이면 많고 많은 동물 중에 원수 마귀를 우는 사자를 비유로 말씀 하셨을까? 그동안 들어온 설교... 마귀는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호시탐탐 노리고있다.... 깨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들었었다 .... 그건 다아는 얘긴데 왜자꾸만 "우는 사자" 가 생각이 날까 ? 하나님은 조용히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딸아~ 나는 이세상 모든 것을 통해 " 말 " 하기를 원한단다~ 사자를 통해서도.... 공중나는 새를 통해서도... 바다와 물고기를 통해서도..... 비와 구름과 안개와 바람을 통해서도.... 가로수 나무와 열매를 통해서도.... 시냇가와 파도와 폭풍과 광풍을 통해서도....해와, 달과, 별을 통해서도 ....씨앗과 꽃을 통해서도~ 하다못해 들풀을 통해서도 .....지렁이와 거미를 통해서도.... 그것들 을 통하여 사람들과 말하고 싶어서지.....그 모든것들은 나를 위해 만들었단다...... 나의 뜻을 전하게 하려고... 독생자를 채찍에 맞아 피흘리게 한것도 , 십자가에 못밖은것도.............."말" 할려고 한것이지~ 그렇군요~ 나의 가슴은 찡~ 하다 공중나는 새들도.... 땅속에 사는 곤충들도 때가 되면 스스로 알아서 집 을짖고 알아서 새끼까고 ...새끼들 먹이를 찿아다 주고 ...등등 사람이 하는 일을 다한다 그러나 그것들은 원망하며 불평하지 않는다 .... 추운 겨울이 오면 알아서 따뜻한 나라로 가고...... 알아서 땅속으로 들어가고 환경을 자연스럽게 대처하고 .... 오직 탐욕 에 가려진 인간만이 원망불평하며 죽겠다고 말하며 살아간다 우리가 당하는 눈물나는 것들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하고 싶은 "말씀" 이 있을것이다. 오늘 박필교수님은 강의를 통해 속썩이는 배우자와 가족들이 있는것은 나를통해 "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시는 선하신 뜻 이 있다" 고 하셨다 그것에 포커스를 맞추지 않고 문제에만 포커스를 맞추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발견 하지 못한다고 하셨다............. 나이가 먹으니 눈꺼풀이 내려와서 화장하기가 어렵다 젊을때는 아이 라인을 한번에 쫙~ 그렸는데 요즘은 라인이 잘그려지지 않는다 처진 눈꺼 풀 때문에..... 책을 읽는데 눈을 젊을때처럼 크게 뜨면 글씨가 퍼지고 안보인다 눈을 감다시피하고 읽으니 글씨가 잘보인다.... 아하~ 하나님은 나이가 먹으면 시력이 안좋으니까 눈꺼풀이 쳐지게 만드셨구나~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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