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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를 옳케 하는자
행위를 옳케 하는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케 하는자에게 구원을 보이리라..." 오늘은 추수 감사절을 맞이하여 미리 감사예배를 드렸다 강단마다 감사의 설교가 넘친다 ~ 교회마다 감사의 말이 넘친다~ 하나님께 날마다 감사하고....범사에 감사하고...... 안좋을때도 감사하고.......등등 하나님은 " 감사 행위를 옳케하는자" 에게 "구원" 을보이시겠다고 하셨네요 어떻게 해야 "옳케" 하는 것일까? 하고 생각해봤어요~ 부모는 자식들에게 감사의 말을 들을때 기뻐 하신다 부모를 부모답게 인정하는 말을 들을때 기뻐 하신다 그러나 형제가 화목하는것을 더 기뻐 하신다 하나님은 말씀 하실것같다 너희들이 나에게 교회안에서 만 감사 하지 말고 네 가정에 있는 남편에게 감사의 말을 하보렴.......... 네 자녀들에게 감사의 말을 해보렴..... 형제에게 이웃에게 감사의 말을 해보렴...... 그게 나는 더 기쁘단다~라고 오늘 이글을 읽는 귀하신 분들께 권유 합니다 부모님께, 남편에게, 자녀에게 꼭 " 감사의 말" 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중요한것은 "감사의 말" 을 날마다 하는것입니다 (당신이 있어줘서 감사해요~ 너희들이 건강하게 살아줘서 감사하다 ~등등 ...라고 문제가 있는곳에는 더욱더 " 감사의 말 " 을 던지시기바랍니다 ) "감사의 말" 은 행복을 낳고, 생명을 낳습니다. " 감사의 말" 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납니다.... 지난 추석날 친정집에 가기위해 아침일찍 택시를 탔다. 택시를 타고 보니 참 감사했다 아저씨~ 감사해요 아저씨: 왜요? 만약에 추석이라고 모두 놀아버리고 아저씨 같은 분들이 없으면 어떻게 이먼곳까지 걸어서 올수있겠어요 그러니 아저씨들은 참 훌륭하신 분들예요~ 아저씨: 아주머니가 우릴 위로해주시네요~ 사실인걸요~ 아저씨: 사실은 아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집을 나간지오래 고 80 이 넘은 엄마를 모시 고 혼자 살아요~ 아내는 시어머니를 안모신다고해서요~ 저는 어머니를 버릴수가 없답니다~ 그랬군요~ 마음이 아프겠네요~ 아이들도 보고싶겠네요~ 아저씨 : 오늘 아침 마음이 울적했는데...아주머니 감사합니다 혹시 예수님은 믿으세요? 아저씨: 고등학교때까지는 다녔는데 ... 저는 kbs 에서 악단 단장을하다가 택시운전한 지 얼마안되었는데 ......... 그랬군요 ~ 어머니를 버리지 않는 아저씨는 참 훌륭해요~ 아저씨 다시 교회에 나가서 그 주신 달란트를 하나님을 위해 쓰시면 앞길이 바뀌고 훌 륭한 일을 할거예요~ 제가 교회로 데려다 드릴까요? 아저씨 : 아뇨 ~ 제가 좀지나서 갈께요..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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