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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 이요
뻥~ 이요 여의도 시범 아파트앞 버스 정류장에는 가끔 뻥튀기 아저씨가 온다. 갑자기 뻥 ~~ 하는 소리에 사람들은 으~악 ~깜짝야 ~ 하고 놀랜다 하지만 잠시후에는 속이 시원함을 느낀다... (나만 그런가?..ㅎㅎ) 1) 여보 000 목사님이 교회 초창기에 ~ ~게 힘드셨대.... 그래서 ~~ 게 우셨대...... 자살도 할려고 했었대요. ~~ 일이 있어서 그게 불씨가 되어 부흥의 불이 붙기 시작했대요.... 주일날이면 교통이 혼잡하여 다른곳으로 떠나라는 정부의 핍박때문에 쫒겨났다 .. 때문에 ......이렇게 크고 좋은 곳에 교회가 세우지게 됐고.... 사람들이 이단으로 몰았기 때문에 .....더 신학을 공부하게됐고..... 교단 총회에서 한국에서는 부흥회를 못하게 해서..... 전 세계 선교를 하게 됐대요..... (2008 년 정초에 cbs 새롭게 하소서 프로에 나오신 조용기 목사님. 고운아 임동진 과 의 대담) 그분은 어떤 상황도 절대 상대를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그랬기 때문에 이렇게 잘됐다(성장)고 말씀하시드라...훌륭하지? 남편 : 에~이 사기꾼~! 여보 어느 장로님이 이러고~~ 저러고 해서 그분은 수입의 50% 를 선교비로 사용하 기로 작정했대~ 그래서 베이징 올림픽 선전을위해 북경에서 행사하는데 모든 비용대주고 선교단 데리고 간대~... 남편 : 에~이 사기꾼~! 여보~ 누가 어쩌고.... 저쩌고.... 했대~ ......... 남편 : 에~이 사기꾼~!. 여보 ~ "육이 죽어 영 이 산 사람" 이책 주인공이 그렇게 건강하다가 뇌경색으로 쓰러져 21 만에 혼수상태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왔대요..... 남편 : 에~이 사기꾼 ~ ! 그~럼 모든사람 다 ~ 사기꾼이면 자기는 어때요~? 자기 한사람만 사기꾼이 아닌가? ~ 아니면 당신도 사기꾼 ? 응 ? 남편 : 나야 착하지~ 서민들이 사기 칠께 뭐있어! 푸 하하하~ 푸하하하~~` 나 심심하니까 ~ 자기와 대하하고 싶어서 이얘기 저얘기 하는데 말만했다~ 하면 에~이 사기꾼! ....이렇게 말하니까~ 할말이 없고 ~ . 대화가 딱 끊기 잖아요~ 나는 자기랑 계속 아무얘기나 계속 말하하고 싶은데~..... (1인칭언어) 나는 교회쪽에서만 노니까 교회 사람들 얘기밖에 할말이 없~네 ....(1인칭언어) 당신이 ~ 사기꾼일지도 모르니까 조심해~ 라고 말하면 계속 좋게 얘기 할수있는데....(1인칭언어) 아이메시지...는 내가슴을 뻐~엉 이요~ 하게한다 그리고 상대를 깨닫게한다.......하나님께서 에레베타 문이 열리자 속에 있는사람들 표정이 묘~ 하다 저집은 출근하면서 무엇이 그렇게 재미있나~? 하는 표정?... 2) 친정집에 가면 늘 은근이 나를 일러바치는 남편.... 아내의 모든걸 미운 털로 보는 남편... 졸리워서 눈을 감고 있으면.... 남편 : 선경이 엄만 나 보다더 피곤해요~... 술자리 함께 있는게 심심해 누워 있으면 남편 : 선경엄만 나보다 더 바빠요...그러니 맨날 졸립지~ 나를 그렇게 사랑하는 오빠도 한몫..... 얘야~ 너는 집에서 꼼짝하지 말고 좀 있어라~ 일욜날 교회나 살살 다니지 무슨 춤(워쉽) 까지 추고 다닌다고 ... 선경애비 힘들다~잔냐~ 그리구 술도좀 한잔같이하고~ 남편 : 처 형 ~ 그래서 내가 술을 먹는거예요~... 언니: 그려~그려~내가 다알어~자네맘 ........ 나 : 오빠 ~ 오빠는 나 보기만하면 교회다니지 말라~ 하고... 집에만있으라~하고 , 선경아빠 편만들으면 나 오빠집에 오기싫다~ ....(1인칭언어) 나는 친정에오면 남편 훌륭하다고 자랑하고, 정말 훌륭하게 높여 줬는데..... 언니들이랑 나만 몰아부치면 나친정오기 싫다~ ....(1인칭언어) 그리구 당신은 애들도 다컸으니 집에있는것보다 봉사다니니 다행이죠~ 라고 말하면 나도 착한 아내되고, 당신도 행복하고 친정식구들도 맘이 편할텐데 당신이 늘 그러니까~ 당신과 함께 친정가는거 싫다~ ~...(1인칭언어) 그리구 나는 당신 높이는것 증명되고 있잖아요 그죠이~ ? 깔~깔~깔~ 웃으면서 말하지만 .....내 말속에는 기도와 전문성과 계획적 이다 .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깨달음이 있도록........ 사람들이 나에게 화살을 쏠때 푸 하하 ~ 웃으면서 하는 "(1인칭언어)" 는 또 내 가슴을 뻐~엉이요! ... 하게 한다..... 3) 남편과 함께 시댁 식구들을 만나면 은근히 나를 비하 하면서 하는 농담..... 교회에 미쳤다...이거지.... 권순옥이 하면 딱 생각나는건 교회박에 없다나~! 푸하하하 마이크를 잡으면 자동으로 나오는 할렐루야~로 인사하시겠습니다~~ㅎㅎ 한판 벌어진 술자리.....안수집산지 교회 성돈지.... 정체성을 잃어버려 ~ ... 에구 나의 자-석 술이네~ 놀아 봅시다..~ 담은 뉘님차례 ~ ....성님차례... 마잌크잡고 노래하는데 웬 인상은 그리 찌뿌리고 하는지.... 선경 어메 ~ 이리와 술 한잔하게 ~ .. 올케는 교회만 미치지 말고 노래 한바탕 해봐요이~ 언니 빨리 나와 춤추게~! 푸하하하~ 고모야 ~ 고모들이 나 교회 미쳤다고 하면 나 고모들 만나기 싫어진다~ (1인칭언어) 그래도 교회다니니까 다른여자들처럼 산에 안가고..., 관광 안가고...., 찜방 안가고 참 착하다 ~ 이렇게 말하면 내가 고모들 맛있는거사줄텐데~..... 그리고 내가 늘 고모들 위해 기도하기때문에 잘사는것 아시능가 모르겄네요...ㅎㅎ "(1인칭언어)" 는 가슴을 뻥~~~~! 똟리게 한다... 상대방 기분도 나쁘게 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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